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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intosh Classic 개조 - 2. LCD패널/터치스크린 1편 : http://applefan.tistory.com/62 테스트를 하다 보니 키보드를 이리 저리 옮겨다니면서 끼는 것이 좀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생각난 김에 터치패널을 넣기로 했습니다. 8.4"에 맞는 패널이 그리 흔하진 않지만, 국산 스크린 + 대만산 컨트롤러의 조합과, 3M에서 나온 뭔가 고급스러워 보이는 것까지 두가지 방법이 있었습니다. 전자는 감압식이고, 후자는 정전식입니다. 가격은 약 두배. 현재까지 해온 것을 생각해보면 감압식으로 갔다가 정전식으로 가기에는 뜯는 것도 너무 귀찮을 것 같아서 한번에 가자. 라는 마음으로 3M것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물론 OS X지원은 당연히 되어야 하는 것이고요. (사실 되는 것 같아 보였지 되는 지는 정확하게 파악이 불가능했습니다. ) 3M Cleart.. 2013. 5. 26.
Macintosh Classic 개조 - 1. LCD패널 예전에 iPad가 처음 나왔을 때, Macintosh Classic에 iPad를 넣은 사진이 한 때 돌았었습니다. 그 기억에 Classic에 LCD를 넣고 맥미니를 넣으면 이쁘겠다는 생각에 그냥 시작을 했습니다. Macintosh Classic 을 개조하기 위하여 eBay에서 공수해 왔습니다. 배경은 Cube와 Cinema Display 23 HD 실제 동작모습. 개조에 사용된 것은 이것이 아니고 고장난 것입니다. 가장 먼저 한 것은 분해후 내장을 제거 한 후 태닝을 빼는 일입니다. 우선 분해에도 좀 애를 먹긴 했으나 어찌어찌 분해는 완료했고, 전면케이스는 바로 태닝 제거를 하였습니다. 태닝 제거 후. 후면 케이스와 비교하면 확실히 차이가 많이 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전면에 얼룩이 남아있습니다. 그리.. 2013. 5. 26.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 2010. 8. 12.
Apple iSight 2009. 11. 7.
Apple G4 Cube 를 좀 더 시원하게 - 3 블로워를 달았습니다. 위 사진처럼 그래픽카드 메모리 위에 열전도 써멀패드를 사용하여 붙였습니다. 위의 작은 팬이 블로워 입니다. 노란선은 팬컨트롤용인데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짧게 친 후에 튜브로 감쌌습니다. 저 블로워가 개당 17000원이나 하며, 운송비로는 2만원이나 들었습니다. 생각해보니 두세개 주문할 걸 하는 아쉬움이....(단순하다 보니..) 파워를 따올 곳이 만만치 않아서. ODD파워에서 따왔지요. 혹시나 있을 단선이나 쇼트를 방지하기 위해 땜질 정성껏(-_-)하고, 수축튜브로 마무리.. 그런데 이 전선을 언제든지 손을 볼 수 있게 하려니 위쪽으로 따와야 하는데.... 위 사진처럼..조금 지저분하게 되었습니다. DVI/D-Sub를 모두 사용하면서도 거의 플랫하게 62도입니다. 물론 Flurry같.. 2009. 11. 7.
Apple G4 Cube 를 좀 더 시원하게 - 2 2009. 11. 7.
Apple G4 Cube 를 좀 더 시원하게 - 1 2009. 11. 7.
Apple G4 Cube 2009.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