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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SE for iPhone i+CASE라는 메탈범퍼입니다. Kickstarer라는 곳에서 프로젝트성으로 진행한 한정생산품입니다. 언젠가 화이트 아이폰을 쓸 것 같아서(그리고 검은색에도 무리가 없을 듯 하여) Red로 주문을 했었는데 3개월 정도만에 도착을 했습니다. 케이스를 장착하면 상당히 커집니다. 버튼쪽은 신경을 그래도 좀 썼습니다. 큰 불편은 없습니다. 다만 이어폰 단자는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야 아이폰(1세대)용으로 나온 B&O A8을 사용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만, 다른 이어폰들이 꼭 맞을지는 의문입니다. 이 케이스가 메탈범퍼이기 때문에 전화신호가 약화된다는 문제가 많이 제기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작자가 막판에 스폰지를 안쪽에 대서 문제를 해결하려 했습니다만, 외국에서는 불만이 좀 있습니다. 다만 한국에.. 2012. 2. 21.
Mac Pro 1,1 (late 2006) CPU Upgrade Mac Pro 1,1 2 X Dual XEON 2.66GHz(5150)을 2 X Quad XEON 2.66GHz(5355) 으로 upgrade하였습니다. eBay에서 집어온 XEON 5355 Dual XEON 3.0GHz 로 갈까 하다가 그다지 메리트가 없다고 느껴져서 Quad XEON 2.66GHz를 샀습니다. (Quad XEON 3.0GHz도 있었지만 가격이 개당 400달러가 넘기 때문에 ..) CPU upgrade를 하기 위한 준비물. 위의 3mm Torx (T15) 200mm짜리가 그리 흔하진 않더군요. System Info에서 보면 CPU개수가 두배입니다. 한가지 아쉽다면 About This Mac에서 Unknown 으로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건 CPU가 Mac 1,1이 나올 당시 없던 CPU라.. 2011. 9. 9.
Air Jacket clear for iPad 펀샵에서 9000에 팔길래 사봤습니다. 역시 케이스가 없어야(또는 얇거나) 이쁩니다. ^^ 2011. 6. 23.
키보드 태닝 제거 현재 모니터의 컬러가 이상하여 제대로 색을 못 맞추겠군요. 위에가 태닝을 안한 상태가 좋은 것이고 밑에가 태닝을 제거 한 것입니다. 언듯보면 잘 안보입니다. 태닝 안한 것이 워낙 상태가 좋기도 하고, 원색이 옅은 아이보리계열이라 그렇기도 합니다. 뒷판은 원래 태닝이 거의 안되었기 때문에 그다지 차이가 없습니다. 위에가 태닝 제거한 것, 아래는 안한것입니다. 노르스름 한 것이 보이지요? 조제법은 이마트에서 파는 옷정리 상자(플라스틱) 작은거에 약국에서 파는 빨간색 과산화수소(큰통이라 하지만 약 300ml정도 추정) 두통 + 옥시크린(가루) 한스푼 + 세탁세제(가루) 한스푼 + 물 약 2리터입니다. 한스푼이라는 것이 세제에 들어있는 숟가락 으로 가득은 아니고 약 2/3정도 넣은 것이고, 햇빛에 오전에 내어 .. 2011. 5. 3.
Apple Standard Keyboard (M0116) Mod. Apple Standard Keyboard 개조를 하였습니다. 안의 PCB나 구조가 IIgs와 동일하기 때문에 커넥터 하나 만들어주면 됩니다. IIgs와 같은 key switch를 사용하지만, key cap이 달라서인지 느낌이 사뭇 다릅니다. : ) 2011. 4. 13.
Apple Adjustable Keyboard Apple Adjustable Keyboard 입니다. 운이 좋아 상태 좋은 박풀을 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태닝도 거의 없고, 비닐까지 완벽하게... 기존에 가지고 있던 것은 키패드용 손목 받침대가 없었는데, 이번것은 완벽한 박풀입니다. P.S. 그러나 키상태는 좀 애매합니다. 키가 좀 많이 서걱거리며 잘 안눌리는 녀석들도........ㅠㅠ 날잡아서 전체 윤활을 해야할 판입니다. 2011. 4. 4.